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
크리스마스보다 더 신경쓰이는 날이 되어버렸다 --
누군가에게 무얼 해주어야 하는 날이라, 한 사람과 안한사람으로 나뉘어지니 의무감이 들 수 밖에.

우리회사에서도 여직원들이 단체로 초콜릿을 돌리는, 회사의 행사가 되어버린 날이다 ^^

by Judy | 2008/02/14 11:17 | 트랙백 | 덧글(0)

KIMS POC 관련기사 :)

http://www.medicalobserver.co.kr/MoNews/MoNewsView.asp?BIDX=24024&BMenuType=H0301


처방·조제 의사결정 지원 'KIMS POC'가 최적 파트너2008-02-11 오후 2:07:21  
의료기관 OCS·EMR 연동
진료현장서 약물 정보 실시간 제공
동일처방전내 병용·연령금기 점검
심평원 관리항목 팝업창 떠 경고


 오는 4월 1일부터 안전한 의약품 처방 관리를 위해 요양기관에 설치된 급여비용 심사청구소프트웨어에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의약품 처방 조제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병용금기, 연령금기로 고시된 의약품이나 안전성 문제로 사용 중지된 의약품의 처방·조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발 무상 공급하도록 조치하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소프트웨어의 검사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했다. 복지부는 의약품 처방조제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건강 보호와 불필요한 약제비 절감 차원의 관리방안으로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설치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가 임상적의사결정지원시스템(Clinical Decision Surpporting System, CDSS)으로 선보인 KIMS POC(Point of Care)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KIMS POC는 의료기관에 설치된 OCS나 EMR에 연동돼 진료현장에서 필요한 약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의약품 처방·조제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KIMS POC에서 제공되는 의약품 정보는 국내 유통 모든 의약품의 요약 및 상세 허가정보, 성분정보, 복약지도 정보, 보험심사기준 정보, 약품 식별정보 등이며, 약물상호작용체크, 용량체크, 중복처방체크, 과민반응교차감수성체크를 통해 진료현장에서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이 강점이다.

 또 복약안내문 출력도구와 식별보고서 출력도구를 이용 투약업무 지원, 원내의약품집 편집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특히 KIMS POC는 심평원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지원한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대한민국의약품정보센터 관계자는 환자에게 처방·조제하는 시점에서 병용금기를 포함한 심평원 관리 항목에 대한 정보가 PC화면에 경고팝업 형태로 정보가 제공되며, 부득이하게 처방·조제하는 경우 화면에 제공된 경고 문구에 해당 사유를 기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저장된 점검 결과 및 처방사유 파일을 심평원 DUR서버에 전송되도록 하는 기능도 지원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심평원 처방·조제지원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한 KIMS POC의 장점으로는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자체 구축시 별도의 PC셋업 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처방 사유를 케이스별로 저장,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유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은 의료기관 각 PC에 m.DB라는 점검 데이터파일을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전산실에서 파일 배포 모듈을 개발해야 하지만, KIMS POC는 배포를 위한 추가 모듈 개발이 필요하지 않다. 이외에도 이번 복지부와 심평원의 처방·조제지원시스템 설치 의무화는 동일처방전내에서 병용금기 등을 점검하는 1단계 사업으로 향후 2단계, 3단계 사업이 단계적으로 실시될 경우에도 KIMS POC는 각 단계마다 의료기관에서 진행해야 할 작업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관계자는 KIMS POC는 의료인의 파트너로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임상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Drug Use Optimization'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KIMS POC 제공 서비스

▶ KIMS 약물정보(KIMS DIDB) : 국내 모든 처방의약품 정보 및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허가, 임상 보험 정보.

▶ 약물상호작용체크(DrugAlert) : 절대병용금기를 포함한 처방약물간 상호작용으로 환자에게 줄 수 있는 위험성 정도 체크.

▶ 중복처방체크(DuplicateAlert) : 동일 처방내 중복여부 뿐만 아니라 타과 처방간 중복여부, 과거처방과의 기간중복 여부 체크.

▶ 용량체크(DoseAlert) : 약품의 최대, 최소 복용량을 확인해 적정 치료용량 범위내에서 처방할 수 있도록 지원. 연령별 용량기준을 적용하며, 병원별로 설정 기준을 수정해 적용 가능.

▶ 과민반응교차감수성체크(AllergyAlert) : 특정 성분에 과민반응 병력 환자의 교차감수성 여부 체크.

▶ 자가투약지원기능(Self Medication Support Module) : 자가투약하고 있는 약물의 식별을 지원하며, 식별 결과를 병원내에서 공유하고 원내처방약과 병용 투여시의 적정성 여부까지 검토.

▶ 성분별 정보 및 복약지도 : 임상약학 정보 및 출력이 가능한 상세 복약지도 자료.

by Judy | 2008/02/11 14:23 | 의약정보 | 트랙백 | 덧글(0)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바빠야 생산성이 높아진다'라는 포스팅을 읽고 공감도 느끼긴 하지만, 이 명제에는 하나의 단서가 붙어야 한다.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에 관련된 업무로 바빠야 하고, 그 일을 해야한다는 자신과 주변의(회사일경우) 인정이 있어야 한다.

이런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생산성의 향상이란 것이 단지 일을 하고 있을때의 탄력으로 인한 속도가 붙는것 말고는 별 의미가 없다. 이렇게 올라간 생산성은 그 사람의 시간과 재능을 소비하고 회사입장에서는 유능한 인재가 다른곳으로 옮겨가게 되는 손실이 될 뿐이다.

나의 경우를 돌아봐도 야근을 하고 정신없이 일하는 것은 별 군소리(?)없이 할 수 있지만, 하나의 일에 집중할 수 없거나 사람들이 얽혀서 정리되지 않는 업무 프로세스를 헤쳐나가기 위해 바쁠때가 훨씬 소모가 많다.

생산적으로 바쁠 수 있도록 현재의 나의 환경을 고쳐나가던가, 아니면 새판으로 바꾸어 버릴지가 요즘의 고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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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출처: http://deulpul.egloos.com/738371

바빠야 생산성이 높아진다
경험적으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가장 바쁠 때 가장 생산성이 높아진다. 바쁘다는 것은 무언가를 위해 분주히 노력할 때니, 퍼질러 놀 때보다 성과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다. 그런데 그 한 가지 일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것과 직접 관련이 없는 다른 일들도 함께 효율이 높아진다. 심지어 오래 잊고 있었던 과제의 해결책까지 생각나게 된다. "해야 하는 일"을 해내기 위해서 정신없이 뛰고 있을 때, "하고 싶은 일"들도 덩달아 잘 되는 것이다. 내가 일상에서 소소한 만족감을 느끼는 자잘한 일들은 대부분 몸과 마음이 급하고 조바심칠 때 만들어진 것들이 많다.

그 결과, 나는 "어, 그건 시간 나면 해봐야지" 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시간이 나면 그 시간이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쓰이기보다, 뚜렷한 목적 의식이 없는 채 시간의 족적을 남기지 않고 무의미하게 흘러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 시간이 난다는 것은 주로 허송세월할 시간이 난다는 말이 된다.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나뿐만이 아닌듯 하다. 컴퓨터과학자 도널드 크누스 (Donald Knuth) 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 인생을 돌이켜보면서 가장 창의성이 높았던 순간들을 꼽는다면, 그것들은 항상 내가 가장 바쁘고 힘든 일정 속에 있을 때 벌어졌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967년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쁜 해였을 텐데, 바로 그 해에 나는 나중에 중요한 아이디어로 평가받는 많은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 해에 나는 Caltech에서 가르치는 일 말고도 책 하나의 출판을 앞두고 있었고,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돌보아야 했으며, 다섯 나라에서 다섯 가지 다른 주제로 강연을 했을 뿐 아니라 잠깐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해서, 실제로 연구에 몰두할 시간조차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짬이 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했다. 만일 그 해에 나의 생활이 훨씬 더 안정적이었다면 내가 생산적일 수 있었을까?

이 글에 이어지는 크누스의 추천은, 안락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뛰쳐나와 다락방같이 험한 데에서 온갖 잡무에 시달리는 분주한 환경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이같은 적당한 제한이 오히려 생산성을 극대화시켜준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바쁠 때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은, 머리와 몸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문제 처리 능력이 증대되기 때문일 수도 있겠고, 어떠한 일을 진행시키면 관성이 생겨서 다른 일까지 함께 속도가 나는 시너지 효과가 생기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유야 어찌됐든, 뭔가를 만들어내거나 이루어내자고 하자면 그것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일로라도 바빠야 할 일이다. 시간이 나서 몸과 마음이 한가해지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by Judy | 2008/02/10 17:15 | 일기 | 트랙백 | 덧글(0)

강원도 동해근처의 맛집 - 첫번째

* 부일막국수 - 시원한 물막국수와 수육이 끝내주는 곳. ^ㅠ^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1785563)
* 백봉령쉼터 - 올라가는 길이 험하긴 하지만, 감자옹심이와 메밀전병이 먹고 싶을때 가는곳. 여러 집이 모여있어서 골라가야 하지만 우리가 잘 가던 집은 갈때마다 닫혀서 아쉽.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1695746)

그외에 물회가 유명한 덕산해수욕장 근처 횟집과 삼척쪽의 유명한 횟집, 해물찜 집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 나중에~~

by Judy | 2008/02/09 18:55 | 일기 | 트랙백 | 덧글(0)

바닷가 언덕위의 하얀집


망양휴게소에서 바라다본 동해바다.
날씨는 쾌청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쌀쌀했던 날씨.
이런 곳에서 집하나 지어 살도록 하는 소망을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실제로 한단계씩 만들어 갈 수 있는 과정이 행복할 것이라.

설날이 되기도 전에 명절 다 치른 기분으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다 ㅎㅎ

by Judy | 2008/02/06 00:1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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